산,호수,집 ('05 백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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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위치:전라북도 완주군 구이면 모악호수마을

면적: 285m2

설계: IWMW

협업: JYA-Rchitects

 

산호수집은완주군에있는한적한택지개발지구주택단지끝자락에위치한다.대지에서는서쪽으로모악산을동쪽으로경각산과모악호수를바라볼있다.심리학자인클라이언트는도심아파트보다는조용한마을에서자신에게알맞게설계된단독주택에서살고자했다.대지를선택한가장이유또한집에서주변의산세와호수를항상바라볼있기를바랐기때문이다.그리고은퇴후에도집에서계속해서일을병행하는것이가능한공간을원했다.

어떤형태의공간을편안하다고생각하는지는사람마다다르다.설계는클라이언트가한때살았던단독주택에대한추억을기반으로삼았다.높은층고와일정한폭의거실,풍경을바라보며계단을올라가고,침실에서일어나바로주변풍경을바라볼있는등의기억을설계에반영하고자했다.클라이언트와의충분한대화를통해실의크기와전체동선을결정했다.

가로15m,세로15m정방형의모듈중심에중정을계획하여최대한곳곳에서동쪽의호수를바라볼있게끔했다.계단실을중정바로중앙에창과함께배치하여중정과호수를동시에있다.일층에는마당을중심으로부엌과다이닝,거실이합쳐진공간을남쪽에,마당반대편서재를북쪽에배치했다.침실을전부이층에둠으로써일층에있는서재를후에상담실로사용할있도록공간을계획했다.

이층에배치한실들은분절된 매스와 개별의박공지붕을 통해실의독립성을강화했다.개의침실,다락이있는작은거실,중앙의복도와계단실에각기다른크기의박공지붕이얹힌개의매스를중첩시켰다.지붕의기울기는30%이상70%이하로,경사지붕이전체지붕면적의70%이상을차지해야하는지구단위계획을지키기위함이기도했다.

방의창에서는각기다른주변풍경을바라볼있다.안방과작은거실에서는호수를내려다볼있으며자녀의침실과안방욕실창에는모악산의전경을담았다.모악산의경치를바라보며작은거실다락으로올라가면반대쪽을향한작은창으로모악호수와경각산을바라볼있다.

그리고성격이다른개의층을드러낼있도록마감재를각기다르게정했다.일층은백색의스타코로,이층은벽과지붕모두갈바륨골강판으로마감하여개의박공의매스가부각되어보일있게끔했다.무채색의 마감재를 택함으로써 집의 추상적인 형태와 비례감을 더욱 강조할 수 있었다.

어떤 장소에 누구를 위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지,또 앞으로 삶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통해서 공간의 형태와 배치를 결정했다.클라이언트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과 엄격한 규제를 지키면서 간결한 형태감을 완성하여,주변 자연환경과 마을에 어울릴 수 있게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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